
전일 미국 증시는 3대시장 혼조 마감이지만 나스닥이 최고치, S&P500이 상승했습니다. 고용둔화 소식에 국채 금리가 하락 했으며, 9월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몇일간의 기간조정을 통해서 상승을 했습니다. 브로드컴, 마이크론이 상승하면서 필반도 상승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테슬라의 상승입니다.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는데 예상보다 강한 2분기 인도량에서 시장은 환호가고 있다로 받아 들이는 것 같습니다. (케즘은 일시적이었다) 기사를 보면서 저장장치 판매에 대한 부분이 실적으로 많이 잡힌 점을 꼽았을 때 단순히 자동차회사로만 볼 수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 당연히 스페이스 X와 X, 로봇 다양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https://n.news.naver.com/mnew..

[미국 시장] 파월의 인플레이션은 진전이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인도량 발표후 강세를 보이자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고용지표 발표에도 굴스비 총재의 비둘기적인 발언으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특징 종목: 테슬라 급등 Vs, 엔비디아 부진 테슬라(+10.20%)가 시장 예상(43만 9천대)과 달리 2분기 인도량이 443.959대를 기록하자 큰 폭으로 상승. 여기에 에너지 저장장치도 이전에 기록했던 4.05GWh를 크게 상회한 9.4GWh를 기록한 점도 긍정적. 결과 발표에 시장은 실적 호전을 기대하며 매수세가 유입돼 전일에 이어 큰 폭으로 상승. 리비안(+6.97%)도 예상보다 양호한 인도량(1만 3,150대->1만 3,690대)를 기록하자 강세. 관련 수치 발표..

내일이면 6월의 마지막 거래일이군요 상반기는 어떠셨나요 저에게 6월은 잔혹한 달이네요 ~~ 손절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많이 회복을 했습니다. 잘 관리 했다면 손실을 줄일 수 있었을 텐데 [미국시장] 어제 미국 시장은 국채 금리 상승속에 3대 시장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마이크론이 어닝 쇼크로 급락중이라 나의 필반과 MV ETF에 안좋은 소식이네요. 어제 매도를 해야하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엔비디아 형님만 믿었습니다. 필반 자체는 크게 하락을 하지 않았네요아마존 연례행사에서 AI가 수년간 회사에 수백억달러의 수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 내용으로 AIrk qn부각 되면서 3.9%상승을하여 국내 AI 업체에 훈풍을 기대합니다 (겁내 물려 있습니다, 어제 물탈껄)국채 물가는 저항 받고 내려와야하는데 돌파 느낌이..

[미국 시장] 어제 엔비디아가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불기둥을 뿜었네요 아직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국내 ETF 중 하나인 KODEX 미국 MV 반도체 주식이 매수가 되었네요 엔비디아와 잘 가는 녀석이라서 어제 매수 타이밍은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필반도 추매한 것이 좋은 성적을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더살껄~~~) 국내의 경우 ewy상승에도 불구 EEM 하락으로 방향이 모호 한 것 같습니다. 야간 선물이 하락하고 환율은 1389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82971 “강달러에 힘빠져”…원화 가치, 올해 하락폭 세계 9위원화, 달러당 1400원 근접…올해 7.2%↓ 신흥국 통화 전반적으로 약세 올해 원화..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5002251091 '너무 올랐나' 美 엔비디아 주가 6.6% 급락…시총 288조원 증발(종합) | 연합뉴스(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던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주가가 3거래일째 연속 큰 폭으로 ...www.yna.co.kr어제 좀 이틀 빠졌으니 반등이 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진 않았나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2504312138889&cast=1&STAND=MT_P 엔비디아 피크아웃 논란…젠슨 황 주식매각에 최고치 -15% - 머니투데이엔비디아가 CEO(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의 지분 매각 소식 이후 3거래일째 하락해 주가 피..

[미국] 27일 미국 1차 대선 토론이 있습니다. 여론 조사 결과 0,5%내외 트럼프가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폭이 축소되고 있어 누가 승리할지 모르겠습니다. 국내에서도 윤대통령 탄핵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주식 시장은 정치적 이슈로 인해서 더 혼란을 가져올 것 같습니다. 미국의 대선의 경우 세금, IRA, AI, 중국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분이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내 주식만 오르면 돼! [프랑스] 프랑스 등 일북 국가에서 EU의 재정정책을 어겨 벌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독일 국채 금리와 프랑스 국채금리간의 스프레드가 커질 것으로 전망하여 유로화의 약세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미국 금리 인하 vs 유로의 불확실성. 프렉시트는 없다는 점에서 조금은 안심을 할..
어제 미장은 휴장이었습니다. 유럽의 정치 불안으로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EU 집행위가 프랑스등 7개 국가에서 재정준칙을 벗어난 과도한 재정적자에 대한 경고하고 시정을 요청했다고합니다. 이로 인해 프랑스의 정치 불안을 지속시킬수 있다는 이유로 하락을 했습니다. 국내는 야간 선물이 약보합으로 환율은 1,380으로 전날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국제유가는 하락을 하고 중국의 경제에 대한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미국의 재고 증가 가능성을 보는 부분이 있고, 유럽의 천연가스는 올 여름 폭염에 대한 우려속 수요 증가에 대해 2% 상승하였습니다 [반도체] *특징 종목: 반도체 관련주 부진 ASML(-1.76%)는 미국 정부가 중국의 반도체 칩 제조 능력을 제한하기 위해 일본과 네덜란드에 압력을 가하자 하락하였습니다. 그래..

미 증시, 경기 둔화 우려 불구 엔비디아 시가총액 1위의 힘으로 강보합 마감 아침에 서상영님의 글을 읽는데 제목이 엔비디아 시총 1위 힘으로 강보합이군요 볼벤상단을 터치해서 매도를 했는데 볼밴을 타고 가는 군요. 과거 차트상 볼밴을 타고 가지는 않았는데 쏠림의 힘을 간과 했습니다. 끝까지 가는 힘을 더 길러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부진한 소비판매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하기대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경기둔화의 우려인지 다른 종목들은 하락을 하는 종목차별화 장세를 보입니다. 예측을 강하게 아웃퍼폼하는 실적 주에만 관심이 쏠리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채권 경매도 좀 더 진행이 되어서 금리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금리는 내릴 것이라 생각을 하고 그냥 롱을 잡고 있습니다. Active ETF와는 다른 방식으로..

[매크로] EWY는 0.81% 상승, EEM은 0.64% 상승. 필반은 1.6 환율은 1,381원 어제 하락에 대한 반등을 기대하게 합니다. 달러화로 표시된 ETF가 상승을 한 것은 환율의 영향으로 더 빠졌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유가는 상승을 했는 데 휴가철을 대비한 수요가 증가하고 재고 감소를 생각하는 듯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는 하락(유럽은 비축분 다 채웠나?)국채 금리는 물가하락으로 하락했지만 다시 반등을 하는 것. 국채 ETF를 정리한 것을 다시 담기로 하고어제 비중을 줄인 국내 추종 ETF를 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락을 했는데도 비중을 조금 줄인 것이 주요한 것 같습니다. [17일 테마]아프리카 되지 열병, K의 열풍, 홍삼으로 휴럼이 가는 테마의 대단함을 느껴보는 중..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옵티머스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만달러 규모로 생산이 가능하고 2만달러의 판매 별도의 공급망이 없고, 모든 부품은 내부적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과연 내부에서 모든 것이 소화가 될까 하면서 글을 작성 중) SPG : 테슬라의 전기차량 및 자동 기계장치에 사용하되는 고성능 플라스틱 부품을 공급 해성에어로보틱스 : 테슬라의 전기 차량 및 자동기계장치에 사용되는 탄소섬유와 복합재료를 공급 우림피티에스 : 국책과제로 감속기 개발을 추진 중이며, 전기차용 감속기를 개발, 시추관련주로 움직였습니다 알에스오토메이션 : 삼성전자와 함께 로봇 컨트롤러를 개발 중 로보티즈 :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 로봇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