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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상승 이야기 뉴스만 보다보니 지수 상승을 한 줄 알았늗네, 큰 폭의 하락을 한 것으로 보여져서 당황을 하면서 뉴스를 보는 중 ~
소비 판매와 중국의 지표 부진, 은행권에 대한 부진으로 하락의 원인으로 봅았음
- 소매판매 지수 상승은 미국의 고름리 장기화 가능성에 대해서 유동성
- 중국의 부동산 이슈 및 청년실업에 대한 이슈로 인해서 장기적으로 중국이 문제가 있다
(미국이 그렇게 만든 것인디…..)
- 피치의 크리스 울프 : 은행권의영업환경이 악화 되고 있으며 신용등급이 하락 할 수 있다
- 테슬라 전기차 가격인하로 인한 하락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mode=LSS3D§ion_id=101§ion_id2=258§ion_id3=403&office_id=001&article_id=0014132683&date=2023-08-16
- SPDR S&P 지역은행 ETF(KBE) 3% 하락
S&P 500이 50일 선을 깨고 내려왔음, 계절적으로 약한 8, 9월은 보다 보수적으로 가야하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중
스윙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시장에 대해서 계속 공부를 하는 데 내 주가에 (+) 인지 (-)인지를 증시에 악재와 호재로 그리고 얼마만큼 더 큰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계속 해야한다
<금리>
https://naver.me/5YaDC5zn
경기 낙관론에도 불황전조 여전, 경기 경착륙안한다는 전망에도 장단기 역전 길어지자 투자자들 불안
월가 금리 역전 오래가지 않을 듯
- 기본적으로 장기금리가 높다 =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를 가산해주기 때문
- 단기가 높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경기 불황의 공식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현재 New ERA 여서 이공식이 맞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1) 주가 상승 2) 금리 상승 3) 물가 상승 3가중 하나는 거짓말 쟁이, 주가가 하락을 하고 있어서 이제 정상 국면을 보여지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해보는 중
금리로 인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인해서, 원달러 상승을 하고 있는디….뭐 물가 상승을 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해보면 New Normal인가 New Era 인가 한번 생각을 해볼만한..
<유가>
전고찍고 조정을 하는 중인데 곧 계절적 수요가 증가하지 않나 긍정 회로 돌리는 중 ~ 딱 1차지지선으로 생각이 되어지는 부분인데 좀 더 조정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음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러사아 사우디가 감산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미국이 이란을 통해서 이런 공급망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데….
- 사우디는 네옴시티등을 추진하려면 고유가를 유지해야하는 입장
<예상 주요 섹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26543?sid=101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하락을 했지만, 엔비디아 상승으로 인해서 훈풍이 불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서 HMB 관련 주 뉴스가 뜨는 것…
반도체 메모리의 경우 과점체제 = 경제적 혜자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커가는 산업이 아닐까 생각이 되긴 하는데 손이 잘안가는 부분이기도 하는….(조급증을 버려야하는데)
- 한미반도체, 오로스테크놀로지, 제우스, 동진쎄미켐, 하나마이크론, 윈팩, 네패스, SFA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레이저쎌, 에스티아이, 코세스, 이오테크닉스, 인텍플러스, 와이아이케이, 프로텍, 파크시스템즈, 티에스이, 테크윙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F18WGST
로봇에 대해서 10월까지 롱을 잡고 가야하는 것인가 중간 중간 트레이딩을 해야하는것인가 생각을 하면서 예전에 생각했던 “시대정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데, 로봇 분야에 대해서는 일본에 밀릴수 밖에 없고 드론은 중국에 밀릴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늘 하는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는 로봇을 원하고 이게 산업전반에 침투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 한화로보틱스, + 두산로보틱스 + 삼성 봇핏까지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이슈가 있는 것. 빠지면 고고씽
- 협동로봇, 감속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봐야하는 이유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 중
<파생상품평가손실 - CB>
일반적으로 파생상품의 경우 기초자산(Underlying Asset)의 방향에 대해서 위험회피 목적을 가지고 계약을 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통화”, “금리”이다. 위험회피지정이 되게 되면 기타포괄손익(OCI)에 반여이 되긴하는 데 그렇지 않는 경우(요건미충족 또는 매매목적)의 경우 손익계산서에 계상이 된다.
금번 공시에서 나오는 “파생상품 평가손실”의 경우 전환사체 CB에 대한 평가손실로 이것을 어떻게 봐야하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인데 이것은 발행가액 대비 현재 주가의 괴리에 대해서 회계기준상으로 평가손실을 인식을 하는 것이다. 그만큼 현물 주가가 올랐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임
- 이게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대해서 정답은 없다는 것인데….
그만큼 세력은 CB 매집으로 큰 수익을 얻었고 전환했을 때의 이익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언제든지 권리가 생겼을 때 전환하고 팔아버리는 오버행리스크가 생기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고
- 그만큼 성장성이 있으니 주가가 오르는 것 재평가 관점에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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