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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패스파인더 위드입니다.
최근 바쁜 일도 있고, 매일 뉴스를 정리하는 것이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고민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정보 전달성으로 글을 적는 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구나를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시장은 예상보다 높은 CPI 발표로 인해서 하락을 했고,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주춤 물러선 심리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나스닥 기술주의 빨강은 오랜만이네요. 시장의 가장큰 악재는 미국 시장의 상승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어디까지 조정이 올지 바로 반등을 할지…
시간 그래프상으로 하락을 하다 다시 반등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방향성은 이미 정해져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10년물 금리 가 3.54% 상승을 하면서 제 20년물 3배도 맛이 가고 있습니다.
야간선물도 하락을 하고 있어서 ~
포지션을 줄인 코스피레버리지와 코스닥150레버리지를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한번더 조정을 주려나
<저PBR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49189
개인적으로 주식 포트는 정리를 하지 못하고, ETF 관련 쪽 포트는 많이 정리를 하였는데요, 저 PBR주가 정부가 밀어준다고 해서 얼마나 갈까? 이런 고민을 계속해보고 있습니다.
금리인하에 대한 방향성을 믿고 간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 PBR주에 투자를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기산일을 바뀌어서 배당락이 없었는데 바뀐 기산일 기준으로 배당락 시즌이 곧 돌아오게 되는데 어떤 방향으로 포트를 가져갈지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
- 방향을 정해져 있으니 적립식으로 간다
- 기회를 보면서 천천히 하되 2번으로 몰빵 간다
두가지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로봇>
로봇이 크게 반등을 해주면서 어제 보유 종목중 일부를 실현을 했습니다. 그래도 물려있는 놈들이 많아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일부 포트를 정리한 이유는 미국이 고점이다 CPI에 대한 불확실성이었습니다.
반도체는 떨어지면 어떤 종목을 줍줍해야할지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너무 오른 디자인하우스 관련주 기술적으로는 접근을 하면 안되는 것으로 보고 있는 데, 새로운 세상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예수금 투입을 고민을 하고 있는 중)
어제 핸디소프트를 정리를 할까 고민을 하다 못했는데, 손실이 나면 그렇게 정리가 어려운 손실회피심리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금리가 하락이라고 한다면 바이오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12173
EUV 관련주 : 아이엠티, 에스엔에스텍,에프에스티,에프엔에스테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5/0000016401?sid=102
로봇관련주 : 레인보우로보틱스, 알에스오토, 가온그룹, 안팁스, 우림피티에스
우크라이나재건관련주 : 삼부토건, 대모,에스와이,서암기계공업,다산네트워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21321385120455
어제 상승을 했던 섹터인데 아무래도 악성매물이 많은 섹터입니다. 기대감으로만 계속 가고 있는데 실질적인 것이 나올듯 나올듯….어제 나온 것으로 판단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 윤통의 발언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에스와이를 계속 산다산다하고 포트 조정에 실패해서 어제 놓쳤네요 조정이오면 하나 담아 둘 생각입니다.
<일정>
2. 27 일 트위치 한국 시장 철수
- 치지직관련주 : 아프리카TV, 엔비티, 이엠넷, 플레이넷
예전부터 물려있던 아프리카 추매를 해서 손실금액을 많이 줄였는데 기대감으로 오고 다시 빠지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중을 줄일 타이밍이 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스빈다.
2.26~27 Bio Investor 컨퍼런스
2.26~29 MWC 2024 개최
2.28일 엔비디아 실적발표
3월말 차세대 아애패드. 맥 출시
<ETF 시장>
https://naver.me/5YactEsA
올해 ETF 시장 규모가 7조원이 늘었습니다. 아마 저랑 같은 심리가 많지 않을까합니다.
이색테마가 있는 ETF가 출시를 하는 것이 좀 더 투자의 다양성을 가져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도 저도 모를 땐 ETF가 정답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TF도 원금 손실이 있는 만큼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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