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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증시는 나스닥, S&P는 상승을하고 다우는 하락하였습니다.
필반, 마이크론, 엔비디아가 상승을 주도 하였는데, 어제 미국 MV ETF를 사지 않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44309?sid=101
현재 주목할 것은 현지시간으로 수요일(우리나라 목요일)에 엔비디아의 실적발표가 있는데 이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 포지션을 정리한 것인데, 상승을 하는 것이 기대감에 대한 상ㅅ으인지, 아니면 정말 숫자를 보고 가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
이것이 AI 주도 랠리의 강도를 측정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경제및 지정학적 위험이 남아 있지만 견고한 경제 및 수익 성장, 금리 인하 전망 AI에 대한 투자 증가가 남은 기간동안 주식을 지지하는 배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조정이오고 갈 것이라고 하는 나의 생각은 망상이었나 다시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엔비디아 대한 주가 상승여력이 30%이 남아 있다고 하는 부분이 더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되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부분
어제 결산보고를 하면서 금리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를 했는데, 자산쪽의 전략을 생각을 하고 모니터링을 하는 것을 요청하셔서 고민을 했습니다. 4월말 금리가 피크인가 상승을 했다가 현재는 조금 주춤하는 상태인데 개인적으로는 금리가 인하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가야하는 방향, 그런 사이클을 기대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저는 금리하방에 배팅을 하는 것일 뿐이고.
금리 인하에 대한 원론적인 부분은 경기가 둔화(정체)에서 좀 더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서 행하는 정책이라고 하는 프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가를 올리기 위해서 행하는 정책이라고 하는 것도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금리 인하에 대한 목적을 이해했으니, 금리가 인하할 것에 배팅을 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1. 미국의 소비 판매가 정체하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 스타벅스, 맥도날드, KFC 등의 둔화가 보여 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구판매도 둔화 되었습니다
2. 미국의 재정 적자의 확대입니다
- 매년 미국의 예산안은 통과가 된다 안된다 말을 하고 있는데, 높은 금리는 미국 정부의 이자비용 증가를 불러 일으켜서 줄이기를 원하는 정치적 배경이 있습니다. 포퓰리즘이든 뭐든 채권을 돌려 막기를 하는 중장정부에서 무엇인가 개선을 하고 싶은데, 이자비용만 나가고 아무것도 못한다면 그것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FED가 독리적인 운영을 한다고 하더라도 쉽지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과 미국의 무역마찰, 중국의 경기 확장에 대한 부분, 지정학정 이슈들이 원자재 가격을 올려서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어 현재 FED의 지상최대 과제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분을 얼마나 자극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디에 더 배팅을 할 것인가? 지금 한발 후퇴하였는데 오늘 어떤 생각을 해야할지 좀 더 고민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