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의 단상이라는 제목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차트를 모르겠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봅니다. 저도 차트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데 가장 핵심은 2가지인 것 같습니다 1. 오를 꺼냐 내릴꺼냐? 2.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심리를 읽어야합니다. 차트를 볼 때 우리는 각종 보조지표에 매몰되어 가장 본질적인 것을 놓친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차트를 볼 때 위를 생각하면 1. 거래량 2. 지지와 저항 3. 추세 4. 파동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지지고 볶으면서 오를꺼냐 내릴꺼냐에 대한 생각을 유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어려워하긴 하는데 어렵다고 생각을 하면 더 안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차트 볼필요 없다고 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차트만으로 승률을 올릴수는 없..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 부담 = 긴축연장에 대한 부담감으로 하락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서 국채 금리 상승10월 WTI 장중 90 달러 이상 돌파 3대 유가 지수는 상승을 하는 중 작년 11월을 향해 가는 데 수요에 대한 증가보다는 지정학적 이슈가 있다고 보면 됨. 개인적으로 유가에 대해서 롱을 가지고 있으면서 헷지를 걸어두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해보는 중…. - 원유 인버스에 소량씩 배팅하는 방법이 있고 - 고민 중 - 금리 인상에 대해서 지수 인버스가 있고 - 급락하면 레버리지 롱으로 보는 방버도 있음 -> 채권 매수 중 9/6(수) KRX 시장감시 ● 투자주의(전일) IBKS제17호스팩 소수지점/계좌 IBKS제17호스팩 매매관여과다종목 LG 스팸관여과다종목 대동 스팸관여과다종목 비투..

내 길은 내가 개척한다 위드입니다. 전일 미국은 근로자의 날로 휴무였고 우리는 나름 불장이 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하반기에 어떻게 되는 것인가 생각을 하면서 손절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래대금은 줄고 회전율은 늘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흐름인가라는 줄먹이 최고인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코스피 2570에서는 추격매수를 자제하라는 기사들이 있는데 요즘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는 것인가도 생각이 많고..재료의 연속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투자를 하지 말아야한다 - 마하세븐 2차전지 자동차라고 하고 삼성기사만 도배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 - 삼성이 HBM관련 기사를 시작으로 삼성이 준비했던 것을 한번에 터트리는 것 같다는 생각 -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하는 것이 바로 “테마” = “수..
금일 미장은 휴장이고 오늘은 어떤 시장을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중 - 미국의 8월 고용지표 완만히 둔화하는 모습으로 미국 경제가 연착륙 도는 No landing 관측 커짐 - 무디스 중국 비구이위안 싱뇽등급 디폴트수준으로 강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22693?sid=101 무디스 “세계 경제 둔화 전망…인도 등 일부 시장은 지속 성장”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세계 경제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일부 지역은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하고 나섰다.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의 글로벌 리스크n.news.naver.com: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 7천억 규모 회사채 상환 기간 연장을 승..

벌써 8월의 마지막 올해도 4개월이 남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오늘이네요 올해 세웠던 계획, 일어난 통제불가능한 변수, 정말 바꾸고 싶다는 욕심들 해야하는 일…. 개인적으로 저항 맞고 내려오지 않을가 생각을 했는데, 경제가 고금리로 경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판단하에 기준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듯. 반도체 섹터의 상승 / GDP 예상치 하회 + 전일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국내의 경우 산업 생산, 소매발표가 되는데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기업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옵션만기일이라서 조심을 해야한다는 의미로 생각 중 8/31(목) KRX 시장감시 ● 투자주의(전일) KG ETS 투자경고 지정예고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 ..

돈 되는 뉴스읽기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중, 가끔 자료 정리를 생각 없이 하다가 컨텐츠 무단 복제가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하고.. 나만의 “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데 쉽지 않다는.. +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으로 인한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 채용공고 감사(2년 반만 최저) : 휘발류 값 급등(휴가에 따른 개절적 요인) + 미국 중국 긴장 완화에 대한 리스완화 + 10년물 국채금리 4.12로 하락 -> 빅테크 상승 : 테슬라 7% 아쉽게 나스탁이 14천을 돌파하지는 못했음 - 엔비디아 4% 이상의 상승 > 연말 산타랠리의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을 9월은 항상 좋지 않았다는 것. 연말을 생각을 할 때 - 바이든의 재선, 대만 총통 선거에 대해서 잊지 말 것 8/30(수) K..

뉴스를 읽고 쓰는 것 “키워드”에 대한 고민을 많이하는 요즘입니다. - 파월의 금리 인상에 대한 발언이 시장이 예상했던 수준과 부합을 했다는 생각으로 반등의 힘이 됨 - 미 5년 국채 입찰이 양호하게 되어 금리가 하락 - 미국 주요인사들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정학적 이슈를 해결할까? 하는 기대감 > 국내 증시에 호재로 발생해서 국내 시장은 양호하게 출발할 가능성이 높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14935?sid=104 파월 효과+中거래세 인하, 미증시 일제 상승…나스닥 0.84%↑(상보)미국증시가 파월 효과가 지속되고 저가매수가 유입됨에 따라 일제히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62%, S&P500은 0.63%, 나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필요하다면 금리를 추가로 올릴 준비가 되어있다” - PCE가 23년 7월 4.3%로 점점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으며, 현재 6,7월 근원물가가 하락할 것은 환영할 일이다. 또한 지난 6개월 동안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핡하는 점도 고무적이다. > 지속적인 발언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는 중이라고 볼 수 있음. 하지만 시장은 파월의장의 발언과 다르게 9월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가능성을 전날 대비 4.5%상승은한 84.5% 점치며 더 이상의 인상은 무리라는데 의견이 모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WY의 경우 보합 상태, 금요일 국내 증시 하락 대비 크게 차이가 안난다고 봐야하는 것인가 매크로에 집중하다 보면 돈을 벌 기회를 놓치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엔비디아가 이끄는 랠리는 실패를하고, 미국은 쭈~~~욱 밀린 모습 어제 상승한 국내 장도 안좋게 흘러갈 것인지 개별주로 움직일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디. 잭슨홀 미팅도 있어서 시장 상황을 주시하는 것으로 판단이 됨. > 8월은 계절적으로 안좋고 9월이 통계상 가장 안좋은 달입니다 > 장중 주도섹터를 확인하는 것에 대한 부분(일하다보니 자꾸 놓치고 쉽지가 않는데….) 필반도 3.35% 하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27307?sid=104 日오염수 방류에 中서 '소금 사재기'...당국 "이성적 소비해야"일본이 어제(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 가운데, 일본의 조치에 가장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해온 중국에선 '소금 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