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는 중 대형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다우 상승나스닥은 추가 금리 인상에 약보합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하락으로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입증했음 - 시장은 FED의 금리 인상에도 끄떡없다는 신호를 보이는 중마이크론 4.09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상승(엔비디아도 소폭하락)옥시덴탈 피트롤리엄 - 1.84 상승조비 에비에이션 - 11. 38 상승(SK텔레콤 1억투자 2% 주주)미국채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금리 3.69 상승환율 강하게 반등 중 - 달러 인버스를 매수할 시기를 오래 물려있었다가 고생해서 천천히사람들은 Fomo를 더 두려워하는 것인가. 내가 소심하고 두려움이 큰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중 금일은 특별한 일정이 없음, 다음주를 기..

미장은 엘런의 예금자 전액 보호라는 이야기로 환호를 하고 상승을 했다. 여기서 내가 선택해야할 문제는 정리를 하는 것인가 더 롱을 보유할 것인가? 코스닥 세력주만 하다보니 코스피 종목은 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또 투자 방황기에 접어든 듯. 자산이라고 하는 것은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하는 데 그 현금 창출의 단위가 얼마나 자주, 얼마나 안정적이냐에 대한 부분도 중요한 것 같아서 자산 배분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있는 데 전부 욕심인 듯하다. 간단하기 빚부터 갚즈아 !!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 - “중요한 것은 꺽여도 하는 마음 개인적으로 혀냊 포트가 AI, 수소로 몰려있는데 포트 조정이 필요해 보이는데 탈출 기회를 봐야하는 것인지 의사 결정을 해야할 듯. “자산에 대한 생각” - 덕산하이..
어제 새벽에 아기가 깼을 때까지 미국시장은 좋았다, 내 판단이 맞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렇지 못했음. 파월과 옐런 원투펀치에 미국 시장은 급하게 빠졌고, 원칙을 지키지 못한 나는 오늘 댓가를 치뤄야할 듯. 어제 막판에 퇴근을 할 때, 시외에 정리를 할까 말까 했던 종목들이 많았는데 0.25가 확실하니 시장은 환호할 것이다 다만 파월이 문제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쉬울 따름 ~ 테마는 살아 있기에 개멸 종목 장세가 이루어지면 개별로 튀는 종목이길 바라는 희망회로를 돌리면서 ~ 0.25, 최종 목표는 5.1% 인플 2%가 중요함. 올려야한다는 의원수가 증가해서 그런 것으로 판단중 무능한 파월인가에 대한 생각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 구조적 문제를 일으킨 3명 어떻게 될 것인가 댓가는 전 세계인이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