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의 일정매매] 230630

상반기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는 중

<해외>

• 대형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다우 상승
• 나스닥은 추가 금리 인상에 약보합
•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하락으로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입증했음

     - 시장은 FED의 금리 인상에도 끄떡없다는 신호를 보이는 중

• 마이크론 4.09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상승(엔비디아도 소폭하락)
• 옥시덴탈 피트롤리엄 - 1.84 상승
• 조비 에비에이션 - 11. 38 상승(SK텔레콤 1억투자 2% 주주)
• 미국채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금리 3.69 상승
• 환율 강하게 반등 중 - 달러 인버스를 매수할 시기를 오래 물려있었다가 고생해서 천천히

사람들은 Fomo를 더 두려워하는 것인가. 내가 소심하고 두려움이 큰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중

금일은 특별한 일정이 없음, 다음주를 기약을 해야할 때

반도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상승, 마이크론과 엔비디아는 하락
- 미국의 수출 제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중국의 반격이 원인이라고 하는 데
- 하반기는 HBM이 이끄는 메모리 시장의 반등이 아닐까 하는데, 대형주 보다는 증소형주를 더보 있음
- 용인클러스터 계약

식량 & 원자재
WHO 아스파탐 발암 가능 물질로 지정 예정
- 시외로 네오크레마, 대한제당, 경인양행등 상승해서 아침에 급등할 가능성이 높음
- 슈퍼엘리뇨로 인한 부분 + 풋종목으로 반등 가능성도 있지만 에너지는 부족하니…
- 다음주 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한 이슈도 있습니다

AI
네이버 클라우드 초거대 AI 추진협회 공동 회장사로
+ 하이퍼크로바X 8월 24일
- 알체라, 플리토, 오브젠(네이버클라우드 2대주주), 폴라리스오피스, 에스넷, 유비온, 와이즈버즈
   하인크코리아

로봇, 스마트 팩토리
6월중 정책 발표를 한다고 했는데 오늘 하려나 막연한 기다감 너무나 큰 기대는 실망을 가져오는 데
나의 로봇들이 가야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