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러시아 내전(?) 뭐라 표현을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한 것으로 판단을 해야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기본적으로 시장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 그룹 수장의 진격의 모스크바행

하지만 지수가 빠진다고 모든 종목이 안가는 것은 아니니까, 그중에 테마를 생각해보면

러시아 문제료 인해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1. 원자재 관련 인플레이션 이슈
2. 핵관련 이슈
3.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이슈
- 현재 러시아의 문제와 상관 없이 재건 이슈는 갈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재건이 당장에 가지는 않을 것이고 중요한 일정은 나토 회의로 생각을 하고 있음

우리라이나 재건에서 우리나라가 낄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는데, 대통령과 장관이 Sales를 엄청하고 이에 대한 기사도 많이 나오는 것이 이례적인 것인지 잘 판단을 못하겠다. 원전도 고배를 많이 마셨는데…..(웨스팅하우스 쉐끼들)

최근 기사 중 “현대”가 움직임을 많이 보이는 것으로 판단이 됨
- 국내 건설사의 경우 국내 모멘텀보다는 해외 수주 모멘텀을 봐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쉽지 않는 국내 건설사들

삼부토건(대장),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위성도시인 이르핀시와 전후 재건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장주로 부상.

에스와이 - 모듈러(범양건영, GH신소재) + 데크플레이트(덕신하우징, 제일테크노스)
과거 우크라이나에 컬러강판 수출 이력 시장에서 부각.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음. 종속회사인 에스와이빌드는 칼라강판, 구조용단열패널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에스와이스틸텍은 데크플레이트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모듈러 주택 관련 - 원희룡장관이 딱 모듈러 주택을 찝어서 이야기를 해서 수직상승
+ 데크플레이트

, 현대인프라코어, 현대에버다임, 대모, 진성티이씨,
대창단조, 서암기계공업, 디와이파워, 혜인, 서연탑메탈, 수산중공업, 유신, 도화엔지니어링, 금강공업

현대코퍼에이션
쉬쿠라코프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장관이 남근호 현대코퍼레이션 영업부문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지며 범 현대가의 우크라이나 재건 주도. 현대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대표단들이 회사를 방문해 함께 우크라이나 정부의 재건 사업인 고속철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요청했다”고 설명.

신도산업 우크라이나 최초의 충격흡수 시설, 도로안전제품
-> 지난 주 아스콘 관련주가 올랐음


현대로템(철도) -> 현대코퍼레이션 -> 현대 엘베 > 무백스로 이어지는 현대의 확산 에너지
- 이대로 끝날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짐,

2010년 대호에이엘 현대종합상사(현대코퍼레이션) 현대로템과 손잡고 우크라이나 고석전동차 90량 공급 : 현대로템, 대아티아이, 대호에이엘, 리노스, 엠젠솔루션(지아이블루)

현대건설기계
- 현대건설기계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 5만원대 계속 가지고 있다가 날라가버린
(루닛도 그렇더만..믿음인가 지금돌아가도 팔 것 같다는 생각을)
- 서암기계공업은 보유하고 있음 - 글을 보다보니 실적이 악화되어서 하방으로 가는 것

현대인프라코어
국내 최대 종합기계회사로 건설기계, 엔진 등을 생산, 판매.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 등을 생산 및 판매하였으나 2016년 2월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매각하며 건설기계와 엔진 2개 사업무문으로 재편됨.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건설기계부문의 굴삭기, 휠로더, SSL 등이 있고, 엔진 부문에는 발전기용 디젤엔진, 산업용 디젤엔진 등이 있음.

현대에버다임
콘크리트펌프트럭, 어태치먼트, 락드릴, 소방차, 타워크레인, 발전기, 락툴 등을 제조 판매와 중장비 매매 및 임대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국내 건설장비 시장에서 타워크레인과 소방차, 콘크리트 펌프카 등은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바 시장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혜인
건설기계와 부분품의 매매업 및 창고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Caterpillar사, Jungheinrich사의 한국 내 총판 특약점임.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는 비금속광물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주)혜인자원을 보유하고 있음.

수산중공업
유압브레이커, 트럭크레인, 유압드릴의 건설기계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음. 유압브레이커와 트럭크레인을 비롯해 수많은 특수차량을 국산화하였으며, 유압브레이커와 트럭크레인, 유압드릴은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음.

도화엔지니어링
오데사-키예프 구간 도로재건 관련 감리 사업 중, 수혜주 기대감. 종합설계 및 감리 등 엔지니어링 용역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로 관급 수주의 토목공사에 대한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함.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부문 점유율 1위 업체로 상하수도, 수자원 개발, 도시계획, 도로교통, 철도, 항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계 및 감리 업무를 수행함.


GS 건설 285억원 우크라이나 태양광 개발 사업 수주

비트컴퓨터 5000개 의원급 회상진료 장비 지원 산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