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공부] 거래량과 거래대금 #3

투자의 성공은 IQ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필요한 것은 충동을 다스릴줄 아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곤란에 빠지는 이유는 충동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데 - 워렌버핏

[주식공부] 거래량과 거래대금 #2 - https://windprint.tistory.com/m/125

[주식공부] 거래량과 거래대금 #2

거래량으로 관심종목 찾기…..

거래량이 줄어 들면 기본적으로 주가는 하락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거래량이 줄어드는데 주가를 지키고 있다면 그것이 이상한 것이지요 ~
이런 종목에 대해서 눌림을 공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대량의 거래량을 봐야한다.
- 순위 분석을 본다. 거래대금 또는 거래량 기준으로 보게 된다. <- 난 거래대금
- 요즘 거래대금을 보는 경향이 필요함

2. 평균의 추세를 봐야함
- 강의 기준으로 천억인데, 요즘 유동성이 줄어서…..
- 이전 보다 엄청 큰 것을 봐야함.

3. 거래량 비율 < 말도 안되는 규모의 거래대금
- 평소 100~300만주 였는데 6천 1억 정도의 늘어나는 주식은 세력의 매집이다.
- 외인기관이 들어왔다고 보는 것은 제한이 있다고 볼 수 있음

4. 소형주의 경우 이런 것이 상승을 준비하는 주식
- 상승전에 봐야함.

5. 개미들과 반대로하라 잠잠할 때 사야함.
- 횡보를 기다리는 것이 참 어렵다.

6. 거래량이 너무 많은 붙는 경우
- 밀어낼 때 계속 밀어낼 수 있음, 조정이 계속 나올 수 있음
- 2~3개월이 좋음
- 안랩, 현대사료처럼 쭉쭉 슈팅으로 가야 오름, 아님 지지부진하다. 보성파워텍
> 물량을 터는 것인지…..확인이 필요함 ~~
세력이 매일 매일 터트리면 주목을 받기에 주목받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개인의 종목 보유기간이 3개월이기에 3개월 동안 턴다.
너무 단기간에 거래량이 많음 별로 않좋다.

거래량은 주가의 움직임에 선행한다.
바닥권의 초 대량거래는 급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주가가 상승할 때 거래량이 증가해야하고, 쉬어갈 땐 거래량이 감소해야한다.
장기하락 이후 대량 거래는 손바뀜 현상으로 바닥이 가까워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래량의 종류 3가지 - 거래량은 힘을 나타낸다
1. 저점에서의 거래량
- 바닥인데 불구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면 매집의 형태로 볼수 있다.
- 증가하고 줄고 증가하고 주는데…

2. 고점에서의 거래량
- 고점에서 거래량이 증가 윗꼬리 캔들이 많이 나오면 내리는 경우가 많음
- 수익으로 실현을 하기 위해서는 매도라는 행위가 수반이 되어야함

3. 타점을 잡는 거래량
- 올라가던 주가가 거래량이 준 경우 기회가 될 수 있음
- 장대 거래량이 나온 종목은 주목을 해야함. 그리고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계단식으로 상승을 하게 되는데
- 상승을 할 경우 평균 거래량을 증가하거나 2배 이상이 터진다.
- 거래량이 줄어들고 횡보를 할 경우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고점에서 거래량이 터지면서 윗꼬리라고 하면 개미한테 물량을 넘기는 것으로 보면 됨
(참 그렇게 속이기도 하던데 자전거래처럼…참어렵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함께 분석할 것 - 저가주가 많이 거래되는 거, 고가주가 많이 것은 시장에너지라는 측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

<거래량 이동평균선과 주가의 연관성>
1) 일간 거래량이 5일 거래량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다가 주가가 하락하면서 5일 거래량 이동평균선에 근접하지 못할 경우 매도 신호이다.

2)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5일 거래량 이동평균선이 상승 반전하면 매수 신호이고, 반대로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5일 거래량이 이동평균선이 하락반전하면 매도 신호이다.

3) 5일 거래량이동평균선이 상승에서 하락으로 변화할 때 주가가 폭등했다가 하락으로 꺽이면, 주식은 상승에너지를 다하고 하락으로 전환 했다고 보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