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챌린지4-8(20230413)

시간은 쏜살같이 가고 벌써 2째주의 목요일이 되는 ….오늘은 옵션만기일이라 변동성이 클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간밤의 미국은 CPI가 우호적인 것으로 상승을 하다가, 의사록에서 뒷통수 맞고 하락을 하는….
뭐 완만한 침체후 경기가 회복을 할 것이다….아무도 모르는….뭐 그런

또한 원자재 상승과 원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5월 CPI는 좋지 않을 듯…..
Sell in May, 실적이 않좋을 것 같다는 것, 6월 미 정부 예산 관련 연례 행사 딱히 좋은 소식은 없는 것 같은데….

어제 일하다가 무디스와 미팅에 참석했는데, 이래 저래 배운게 많은 하루였음
- 시장에서 이야기 하는 리스크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바라보고 그것에 대응하는 회사의 포지션들에 대해서 듣고,
- 신용평가에서 어떤점에서 상승 하락을 보는 포인트들도 들어보고 이것이 회사 KPI와 이어지는 것들도 듣고 재미가 있었는데, 참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Function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해보는…

< 금리 인상이 예상이 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시장은 그리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던 듯…
미국의 경기침체? 이것으로 인해서 달러가 하락을 하는 것으로 봐야하는 것인가…생각을 해보면서 달러인덱스가 101로 떨어지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는 듯한데, 원달러 환율은 1300원 밑으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데….

미국 달러가 하락을 함에 따라, 원유 및 원재재가격이 상승을 하고 있음
또한 원유의 가격의 경우 감산의 영향도 있지만 미국의 전략적원유비축물량을 늘린다는 기사도 있어서 이부분이 어떻게 작용할지 봐야할 듯(사우디등 달래기에 대한 부분인가 생각중)

<자동차부품주>
전날 시외로 자동차 부품주가 상승을 했는데, 선발주자였던 우수 AMS, 현대공업은 시가가 고가로 하락을 하고 후발주자가 올라가는 현대차 24조가 크긴 겄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아직 재료에 대한 확산 선발주와 후발주의 개념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는…

시외로 - 화신정공, 대성파인텍, 현우산업도 있었고
LG 마그나 관련 부분도 있음 - 나인테크, 신성델타테크, 나라엠엔데, 세아메카닉스
자동차 - 동아화성, 인지컨트롤수, 모베이스 우수 AMS
수소차 - 동아화성, 유니크, 풍국주정, 에스퓨얼셀
전기차중천 - 제일전기공업, 휴맥스, 휴맥스홀딩스
> 어제 원익피앤이 시외상으로 마감, 스틱인베스트먼트(메이단디노스틱 매각 추진) + 휴맥스와 투자건

<스마트팩토리>
현대차 그룹 2030 전기차 글로벌 도약, 열쇠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팩토리 로보틱스 엑스포 행사
티로보틱스의 대규모 수주 이슈
+ 정부의 국내 전기차 공장도 최대 35% 혜택준다

에스엠코어 - SK 관련 시외 7% 상승
현대차 - 에스피시스템스, 러셀, 푸른기술(중국 인프라 관련해서 슈팅한번 줬음)
SK - 티로보틱스, 에스엠코어, 이삭엔지니어링, 엠투아이
삼성 - 이삭엔지니어링, 이랜시스, 코닉오토메이션

<인도네시아 니켈회사 하리타 상장>
- STX, 황금에스티 KG 케미칼

<탄산 수급관리 선제적 대응>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56207

[신년 기획] 매년 반복되는 탄산 수급 문제 - 투데이에너지

풍국주정 태경케미칼

천가는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고 있다는……

EU 반도체 법 세부안 18일 확정 - 지원범위 확대 예정
+ 첨단반도체 기술센터 구축을 위한 간담회
- 펨트론(너무올랐다), 엠케이전자, HB 테크놀로지, 세경하이테크 폴더블>
- 덕산테코피아, 미래반도체,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보잉부회장 면남 - UAM
광주법 5일 국방위 소위심사 - TK 신공한 관련
- 베셀, 네온테크, 제이시현, 파이버프로, 기산텔레콤, 하이즈

ARM 나스닥으로 간다
- 가온칩스, 코아시아, 에이디테크놀리지, 넥스트칩, 알파홀딩스, 오픈엣지, MSD 테크

살빼는 주사 - 바이오프럿, 넥스턴바이오, 한국비엔씨, 종근당

양자기술 - 1조원 규모 양자기술 예타 착수
+ 에너지 관련 산업에 대한 보안 이야기
- 양자컴퓨터 - 케이씨에스, 우리넷, 옵티시스, 드림시큐리티, 코위버, 텔리필드, 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