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주 쫌 쉬고 싶다는 마음이 강렬한 마음이 드는 중 ~ 공부 방식을 꿔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계속 하는데, 고민만 하는 중 시장은 SVB발 여진이 계속된다고하는데 미국은 예금자보호조치 블라드의 비둘기적인 발언으로인해서 쭉쭉 가는 중 ~ 한켠으로 미 10년물 수익률이 장기추세 이탈을 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도 보이고 ~ 이머징 가즈아 !! 오늘 LG, 현대 주총이 있어서 로봇 관련주가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차트가 높을 때, 거기서 대응을 하는 것을 잘 못하겠다는. 개인적으로 에너지에 관심이 많아서 수소 비중이 높은데, 오늘 수소 수급 실무위원회에서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하는 바램 29일 한미 정상회의 개최를 하는데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30일 모빌리티쇼, K Chi..

미장은 엘런의 예금자 전액 보호라는 이야기로 환호를 하고 상승을 했다. 여기서 내가 선택해야할 문제는 정리를 하는 것인가 더 롱을 보유할 것인가? 코스닥 세력주만 하다보니 코스피 종목은 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또 투자 방황기에 접어든 듯. 자산이라고 하는 것은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하는 데 그 현금 창출의 단위가 얼마나 자주, 얼마나 안정적이냐에 대한 부분도 중요한 것 같아서 자산 배분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있는 데 전부 욕심인 듯하다. 간단하기 빚부터 갚즈아 !!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 - “중요한 것은 꺽여도 하는 마음 개인적으로 혀냊 포트가 AI, 수소로 몰려있는데 포트 조정이 필요해 보이는데 탈출 기회를 봐야하는 것인지 의사 결정을 해야할 듯. “자산에 대한 생각” - 덕산하이..

어제 새벽에 아기가 깼을 때까지 미국시장은 좋았다, 내 판단이 맞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렇지 못했음. 파월과 옐런 원투펀치에 미국 시장은 급하게 빠졌고, 원칙을 지키지 못한 나는 오늘 댓가를 치뤄야할 듯. 어제 막판에 퇴근을 할 때, 시외에 정리를 할까 말까 했던 종목들이 많았는데 0.25가 확실하니 시장은 환호할 것이다 다만 파월이 문제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쉬울 따름 ~ 테마는 살아 있기에 개멸 종목 장세가 이루어지면 개별로 튀는 종목이길 바라는 희망회로를 돌리면서 ~ 0.25, 최종 목표는 5.1% 인플 2%가 중요함. 올려야한다는 의원수가 증가해서 그런 것으로 판단중 무능한 파월인가에 대한 생각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 구조적 문제를 일으킨 3명 어떻게 될 것인가 댓가는 전 세계인이 맞..

뉴스챌린지에서 공부 챌린지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생각과 판단이니까요 어제 엘런의 은행시스템은 문제 없다등에 대한 발언의 반대 급부로 해외 주식시장이 활발했는데, 국내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어제 시가가 고가라 아쉬움을 달랬는데(팔껄껄걸) 장중 에코등 2차전지로 수급미 몰려가서 그런가 생각을 해보는데…. 주로지켜보는 EWY, EEM 도 좋은 상황 밤에 테스라, 루시드등 상승을 해서 오늘도 2차전지인가 이런 생각을 해보는 ~ (테슬라는 무디스 테슬라 신용전망 상승) 유가 - 러시아 3월 하루 50만 배럴 감산을 이야기해서 그런지 유가가 상승하는 모습(7월까지) 하단 65불을 바치는 생각을 하는데, 이와 같이 천연가스도 다시반등을 그리는 모습 지에스이도 3500원으로 엄청 ..

매일 글을 쓸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맞는 방향으로 하는 것인지 의심을 하고 있음 어제 미국 시장은 하락으로 출발을 했다가 회복을 하면서 마무리를 했음 - FOMC를 우려하는 것 같기도하고, 시작은 신종자본증권 제각처리로 생각을 하는데, 각국 중앙은행의 노력으로 은행 이슈가 원만하게 해결돌 수 있다는 기대 심리로 상승한 점은 국내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함 - 실질적으로 EWY, EM 상승을 했고 야간 선물이 상승을 했음 ~ 아마존 클라우드 부문 구조조정으로 기술주 하락을 보였다. 더불어 MS등 기술주 부진 - 아오 내 챗봇 주……아마존 뉴스를 보고 있었어야했나, (전혀 몰랐다는) 인플레이션을 미국 계산값 대란 은행 흔드니, 금값 1년만에 최고치, 사상 최고치 넘볼지도 - 고질적인 ..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는데 매너리즘으로 기대보다는 귀차니즘이 지배하는 월요일 ~ 주말에 UBS가 CS 인수를 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것이 시장에 호재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 지는데, 어찌되려나 상방으로 무게 중심을 가지긴 하는데 파월의 주둥이가….. 오늘 출근하는데 마스크를 해제해도 된다고 하는데 전부 쓰고 있음. 과연 벗을 수 있을까? 이미 회사에서는 벗고 살고 있었음…. 내일부터 되는 애플페이 어떻게 되려나, 설치를 해야하는데 현대카드인가…. > 이루온 탈출하자 22일에는 K- Chips 개정안 논의를 하는데 이미 반도체주가 많이 올랐는데(그래도 바닥) > 미국이 또 난리 치던데 어찌 되려나 미국의 기준금리에 대한 시장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는데, 어떻게 되려나 - 베이비스텝에 대한 가능성..

어제 TQQQ 털리고, 아쉽지만 수익인 것을 만족하면서 다시한번 생각을 ~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는 것에 배팅을 했는데 딱히 그런 못습을 보이지 않는데 판단을 잘 못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중 ~ 어제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자신감으로 해석을 해야하는 건가 미장은 불장 ~~ 유가는 하락 경기침체는 정해진 수순이라고 생각을 해야하는 것인가? 이런 생각 결국 공급망 문제는 해결이 안되는 1. 로봇테마의 지속 - 너무 일찍 털려버린 로봇 관련주, 가는 놈만 가는 장세 - 삼성, 현대, 엘지, 한화, 포스코 감속기 관련주로 - 에스피지가 현대와 엮이면서 날라가는 중 + 에스피시스템즈, 푸른기술,신성델타 감속기 관련 + 해성티피시, 티피시 글로벌 LG - 로보티즈, 로보스타 삼성 - 유일로보틱스, 이삭엔지니어..

회사일을 최근에 너무 많이해서 감이 없다는……. 대장은 레인보우틱스, 아침에 관심으로 봤었는데 레인이는 높았는데 가는 놈이 가는 것으로, 유일이는 덜갔고, 푸른기술은 이래저래 엮어서 가고… 뭐 그런 “선택과 집중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서 이게 손실회피 심리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중” 최근 요약 리포트를 안보긴 했는데, 이것도 봐야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 공부방법에 대해서 고민 중 에코프로에이치엔에 대해서는 고민을 계속 하는 중 ~~~ 양전되었다가 도다시 마이너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89139?sid=101 野 'K칩스법' 전격 수용…관련주 급등'K칩스법' 통과 기대감에 16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다. 더불어민주당..

피곤해서 일찍 자버렸는데, PPI vs CS 관련으로 미장은 혼조세를 보였음. 금리를 조정하는 방법에는 기준금리를 조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전통적으로 채권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헤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채권의 수요가 증가하면 금리는 내려가는 현재가치 배우셨쥬? 수요의 증가 = 가격의 상승 = 금리의 하락 이런 구조로 미국의 2년 금리가 급락을 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장단기 금리차도 줄어들고 있고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봐야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있는데 ~ CS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장은 CS 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고 PPI 로 인해서 선반영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CPI 만을 반영을 한 것인가? PPI 가 일반적으로 CPI 선반영 지표로 보기 때문에 ..

미장은 불장으로, 은행위기를 조기 불식시킬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회복했다고 봐야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데, 일단 내 TQQQ 가 양전했으면 되었다. Long 포지션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는데 쉽지 않다는……포지션을 얼마나 청산을 해야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 다시 매수의 기회인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는 중 어제 너무 바빠서 대응이 하나도 되지 않아서…뭐 어쩔 수 있나 회사일이 우선인 것을 …. 어제 유가가 너무 많이 떨어져서 이것을 어떻게 봐야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 미장이 올랐고 어제 국장이 빠져서 상승을 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는데, 외국인의 매도가 줄어들어야하는데, 어떻게 될지… 금일 인터베터리 행사, 미세플라스틱 저감 국회 토론회, 삼전 주총 이렇게 되어 있는데, 뭐가 터저주려나 ~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