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의 하락으로 인해서 AI반도체가 벽에 부딪혔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 결과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애플 대형기술주도 큰 폭으로 하락을 하였습니다. 필반 5.41% 하락 이거은 왠말이냐… 나의 ETF 에서 미국 반도체와 필반의 비중을 줄이긴 했지만, 오늘을 반등타이밍으로 보고 있었는데, 더 비중을 줄이고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테슬라 또한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주당 순이익이 전년대비 43% 감소해 예상을 하회했다는 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로보택시 발표 10월 10일로 연기했다는 것, 고급전기차 시장이 포화라는 분석등 안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근데 이제 ESS 기업아니었나? 국내 시장에 대한 지표볼 때 참조하는 EWY와 EMM의 경우도 큰 폭으로 1.5% 하락을 ..
[미국시장] 바이든의 사퇴, 트럼프 트레이딩에 변화가 일어나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반대에서 올라오는 카밀라 해리스 관련주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하는 시점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반도체 부분인데, 물러나야할 때인가? 좀 더 버티면서 반등을 기다릴 것인가? 양진영 모두 First America 강한 미국을 이야기 하고 있기에 중국에 대한 정책적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고 얼마나 더 강화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포기하고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기로 결정. 이는 미 대선뿐 아니라 미국 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올 사건. 특히 8월 19~22일 있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의원들은 바이든의 해리스 지지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를..
어제 돈되는 주식 뉴스 읽기를 빼먹었군요. 돈되는 주식 뉴스 읽기를 하면서 무엇인가 변화를 주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절실함이 부족한 것인가 잘 되지 않습니다. [미국 증시] 간밤에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의 하락을 맞았습니다. ASML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기대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12.74% 급락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ASML 기술이 중국으로 향하는 부분에 과감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결정적으로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ASML 매출이 49%가 중국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TSMC는 트럼프가 보조금을 받아 수익을 챙기고 있다는 트럼프의 발언에 7.89% 하락하였습니다. 나머지 엔비디다, AMD,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 동일 이유로 하락을 하였습니다. 일라이릴리와 노보디스크는 스..
간밤에 미국 시장은 3대 시장 모두 상승을 했습니다. 어제 이야기 한대로 트럼프 당선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에서 강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우와 S&P 이날 장중 최고기록을 각각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트러프 수혜주라고 불리우는 트럼프 트레이딩(정책,정치 테마주)가 상승을 했습니다. 키워드는 트럼프와 금리인하 관련주입니다.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 금리 인상에 대한 부분이 있는 어떻게 될지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마침 대신증권에서 미국 주식관련으로 정리를 해준 자료가 있어서 첨부합니다 최대 수혜 대상을 보니 1. 첨단법으로 인한 CDMO 가 떠오르고 2. 농업은 대동, 아세아텍 이런 곳이 떠오릅니다 자율주행 옵션이 필요하지요 3. 양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지금 한창 공화당 전..
미국 3대 증시 모두 상승을 했고 주말에 뭐니 뭐니 해도 트럼프 연설에서 총격사건이 가장큰 이슈입니다. 거의 굳히기로 가는 듯, 트럼프 관련주를 정리한다고 하고 자꾸 잊어버리는 위드입니다 오늘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6월 CPI가 믿돌자 금리 민감종목들이 폭등하였습니다 DR호튼, 태양광 선런 37% 등 미국 IB 레이먼드 제임스는 모지기 금리가 연 6%대 초반ㄲ자ㅣ 내려간다면 주택 구매자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국내의 부동산도 방향은 알고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고(그럴 자본이 부족했습니다) 또 그런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하면서 더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실적시즌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은 예상보다 견고한 결과는 당연시 되고 있고 그 이..
누군가는 나에게 이야기합니다. 돈도 안되는 것 매일 글을 적냐고 그 시간에 차트를 더 보라고 ~ 맞습니다. 그게 맞는데 늘 부여잡고 있습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나의 기록이 나에게 또 어떤 것을 줄지 모르니 저는 매일 기록을 하는 멋진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미국 시장은 3대 시장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파월 연준의장 인플레이션 종료는 아직 준비안돼를 외쳤으나 뒤의 말이 “인플레이션 2% 내려가지 않을 것을 언급”이로 인해 부스팅이 되었습니다. 또한 TSMC 의 3.54% 상승(예상실적 상회)로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소비자 물가 지수를 앞두고 개별 기업의 이슈를 가지고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필반도 2.42% 상승을 하였습니다. 엔비디아도 함께 상승! 또한 테슬..
어제 파월의 경기침체에 대한 이야기르 하면서 러셀이 빠지고 나머지는 올랐습니다금리인하에 대한 생각과 트럼프가 되면 금리 인상이 될것이라는 외신 보도 자료에서 무엇이 맞는 것인가 이런 생각에 빠져봅니다. 7월은 일단 실적장세로 가는 것으로 하고 8월의 젝슨홀 미팅에서 무엇을 이야기 할 것인가? 일본의 반응은 어떤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생각을 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분위기상 트럼프가 기정사실화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까봐야할가? 까봐도 아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제 원전테마가 강했었고, CXL 보다는 유리기판이 움직였습니다 어차피 가는 것 같이 데리고 가주지라고 푸념해봅니다. 지속적으로 전력과 반도체의 이야기, 금리 인하등으로 바이오가 가는 모양세입니다. 7월 11일 CPI 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네이버 증권에서 이렇게 요약을 해는 부분이 있는 지 몰랐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좀 더 편하게 볼 수있겠습니다. 어제 엔비디아등 반도체 종목군의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 시장은 보합을 이루었습니다. 필반은 1.93%를 상승을 했는데 엔비디아의 강세를 많이 의심을 했던 모양입니다. ETF 차트 위치를 보고 매도 및 추세추종을 생각을 해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목요일 발표될 인플레이션은 3.02로 안정을 기대하는 것으로 이러한 주요 지수들의 하락은 결국 고용둔화가 지속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1년 주택가격, 해고확률, 고용동양지수는 고용둔화의 선행지표이다. 전부 하락 및 안정을 보이는 모습 TSMC 실적 발표시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 되며 반도체 상승을 주도하였습니다엔비디아의 블렉..
미국 시장은 대형 기술주가 강세인 반면 엔비디아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타가 5.87% 상승을 했는데 AI 기술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증가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기인하였습니다. AI 기반 알고리즘이 사용자가 메타앱에서 소비하는 시간을 늘리고 있다고 급등하였고 알파벳은 몇개월안에 반독점 관련 판결을 내릴 것이라는 소식에 불확실성이 제거될 것이라는 것 전망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 됩니다. 엔비디아는 25년 이후 전망이 상당히 증가하는 강세상황에서만 실현될 것인데 이것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투자의 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135달러로 제시하지 하락했습니다. 또한 과잉생산에 대한 문제 발생가능성 발언으로 마이크론은 3.81프로 하락하였습니다. 기타 반도체 주식은 상승을 했습니다 ..
미국은 독립기념일로 휴장을 했고, 유럽 증시는 정치 일정을 소화하며 달러 약세에 강세를 보였습니다우리가 흔히 달러 약세다고 이야기 하면 미국달러지수를 이야기하고 원환율을 따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지점을 잘 이해하며 글을 읽을 때 좋습니다. 프랑스 2차 의회 선거를 앞두고 극우 정당이 과반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Rn이 과반수 득표로 재정적자 확대, 국채금리 급등이 유로화 약세를 부추길 우려가 있었는데, 그것을 조금 불식시킬수 있는 내용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융주는 동반강세(금리 인하인데 왜 오르지?) EU는 금요일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37.6% 관세 부과 반도체는 ASML이 약보합, 인피이온(자동차반도체) 0,72 상승으로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