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EWY는 0.81% 상승, EEM은 0.64% 상승. 필반은 1.6 환율은 1,381원 어제 하락에 대한 반등을 기대하게 합니다. 달러화로 표시된 ETF가 상승을 한 것은 환율의 영향으로 더 빠졌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유가는 상승을 했는 데 휴가철을 대비한 수요가 증가하고 재고 감소를 생각하는 듯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는 하락(유럽은 비축분 다 채웠나?)국채 금리는 물가하락으로 하락했지만 다시 반등을 하는 것. 국채 ETF를 정리한 것을 다시 담기로 하고어제 비중을 줄인 국내 추종 ETF를 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락을 했는데도 비중을 조금 줄인 것이 주요한 것 같습니다. [17일 테마]아프리카 되지 열병, K의 열풍, 홍삼으로 휴럼이 가는 테마의 대단함을 느껴보는 중..

[미국시장] 미국 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우려를 나타내는 신호는 없습니다. 경기선행지수도, 장단기 금리차도, 하이일드 채권에 대한 수치도 하지만 지금 몇개의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리는데, 이게 꺽일 때, 시장은 동반 하락을 합니다. 우려를 표현하는 외신들도 많지 않지만 심리적을 불안한 것은 왜 그럴까요? 매번 당해서? 금리에 대해서는 끈적거리지만 내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뷰는 변함이 없습니다. 나스닥을 제외한 나머지는 약보합, 러셀은 하락. 경기 둔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금리는 하락을 하고 있다. 저항에 부딪혀서 돌파를 생각해야하는데 아직 약하다는 것을 차트에서 읽고 있습니다. 한번더 조정이 나올 것 같은데 월말에는 조금 떨어진 숫자를 보길 기대합니다.XBI는 금리와 다른 방향으로 보이는데 ..

벌써 금요일입니다. 하루하루 집중을 하다 보니 금방 금요일입니다. 매일 하루는 언듈런스 하지만요 ~ [미국시장] 미국시장은 PPI 하회, 실업청구자수 증가로 경기침체를 예측,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러셀이 빠졌습니다. 러셀은 소비재가 많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가 침체가 예상이 되면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리 유동성으로 올라갈 수도 있긴 하지만요. 제가 주로 보는 EWY(한국 추종 MSCI ETF)는 조금 하락을 했습니다. 금리하락을 개도국으로 분류되는 EEM과 같이 상승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 큰 상승에 대한 조정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단기 5일선을 지지하고 상승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XBI는 우시바이오로 인해 상승을 했다가 보합, 오..

[CPI 발표] CPI 는 예상치 하회로 미국 10년물 금리가 하락을 했습니다. FOMC 금리는 동결. 불라드 아저씨가 7월 FOMC에서는 9월의 인하 조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동결의 이유는 인플레이션이 살짝 좋아진 것이라 이것을 믿고 금리인하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점도표 기준으로 9월 인하가 많은 데, 실제 데이터를 보고 결정한다고 하면서 섣부른 추정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노동시장의 지표를 중시하는 것을 보면서 균형을 보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연준의 최대 목표는 고용의 안정과 물가 안정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을 주는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더이상의 인상은 접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기자회견 총평은 꼬투리잡히지 않겠다는 파월을..

[어제] 시세를 줄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애플 AI 관련주는 큰 폭의 하락을 맞이 했습니다. 당연히 나의 자금 계획은 꼬이게 되었지요 ~ 주식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데, 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손절은 하지 않고 버티었습니다. 추매를 할 예수금이 없는 상태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간간밤에 미국에서 애플이 7%상승을 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오늘 어느 정도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시장] S&P사상 최고치를 달성하고, 미국 천연가스 급등, 국채 금리 하락 - 어제 금리 인하에 배팅을 했어야했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MSCI 한국 증시 ETF는 0.62%, MSCI 신흥 지수 ETF는 0.33%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6% 상승했지만, 러셀2000..

미국 3 대 시장은 상승을 했습니다. 미국 국채는 상승했지만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덕에 필라델필아 반도체지수가 상승을 했습니다. IBB 가 금리 상승에도 상승을 했다니, 인상적입니다. 나의 ETF가 상승을 하는 기쁜 소식입니다(일히일비하면 안되는 데 말이지요) *애플의 AI 활용 AI를 활용을 하게 되면 AI관련주와 엔비디에게 호재, 반도체에도 당연히 호재입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6/11/WGYUYD4I6ZBK3KMD7KFCRG7S5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애플 인텔리전스’, 보안 걱정없는 ‘개인 맞춤형 AI’ 제공애플 인텔리전스, 보안 걱정없는 개인 맞춤형 AI 제공..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고용보고서를 보고 1주일 동안 내렸던 금리가 바로 포지션을 바꿔버렸습니다 수요일에 발표될 소비자 물가지수가 중요한데, 어떻게 발표가 될지, 조금 하락을 하더라도 포지션을 줄여야하는 것인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추세로 볼 때, 관망을 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조금은 하락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매수의 기회인지 아니면 미련한 긍정의 확증편향이 될 것인지 ~ 소비자 물가 지수는 지난달보다 하락을 예상하고 있는데 실제 뚜껑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35585 "美연준, 올해 0∼2차례 금리인하"…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설문11~12일 통화정책회의 가늠…기존 3차례 인하 전망 후퇴 다음주 동결전망 우세…첫..

블로그 지수를 위해서 매일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잘 안되는 나입니다. 간밤에 미국 시장은 약보합으로 엔비디아의 차익 매물이 원인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MS의 상승, Open 와 함께 반독점 조사 소식, 젠슨황의 일부 지분 매각소식까지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락을 하였습니다 국채 금리는 ECB의 금리 인하로 인해서 함께하락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추가 인하에 신중함을 표하자 뜨뜨 미지근 한 모습으로 마감이 되었으며, 나의 ETF는 지속 (-)를 기록하는 중 금리와 같이 움직이는 XBI 금리는 떨어졌지만 전일 상승분을 뱉었다고 봐야하는 것인가 생각하면서 주요 저항 94달러를 두고 후퇴를 함. 개인적으로 이 ETF를 추종하는 국대 ETF 비중이 커서 늘 지켜보ㅡ보는 중입니다. 원유는 OPEC..

전일 미국 증시는 3대 시장 강보합 마감하였습니다. 1) 구인 건수 3년래 최저를 기록하며 고용시장 둔화 조짐,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10년 물 국채 금리 급감2) 유가 및 구리, 니켈 하락 지속3) 엔비디아 상승, AMD 하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36757 젠슨 황 “삼성 HBM 공급받을 것···테스트 실패한 적 없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일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관련해 인증 테스트에 실패한 적이 없다며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n.news.naver.com젝슨황의 발언으로 인해서 삼성전자의 HBM이 탄력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SK하이닉스..

어제 미국 금리가 대폭 하락을 했습니다. 원인은 ISM 제조업지수가 기대에 못미치기 때문으로 해석을 합니다. “경기 둔화”를 의미하는 시그널인가? 연준의 의장들의 이야기는 다른데 무엇이 맞는지 계속 모니터링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미국 지수는 혼조세는 마감을 했지만, 엔비디아 아마존이 상승하면서 필반과 나스닥은 상승을 했습니다. AI로 인해서 반도체 수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같은 뷰를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ETF에 담고 쭈욱 가는 것이 정답인가 이런 생각을 해보는 하루입니다. 경기는 사이클이 있기에 그 사이클에 대한 정리도 한번 해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금리 인하의 시그널이기도 한데 시크리컬은 흠… //영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