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박6일을 다녀오고, 공부는 제한적이고 삶에 있어서 여러가지 “?”를 접하고 돌아왔다. 주식을 하는데 목표라고 하는 것이 너무나 부족했다는 것….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좀 더 입체적으로 생각을 해야하는데 부족함을 떠나서 근본적으로 접근 방식을 바꿔야하는 것 같다는.. 반도체 업체 최초로 시총 1조달러 돌파, 부채 한도 막판 진통….. FOMC 를 앞두고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높아진 부분도 혼선을 가져오는 것으로 이야기 하는데 실제로 어느 방향으로 갈지 전혀 감이 없다는 것. 이럴 때는 보수적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확인하고 가도 늦지 않다. 엔비디아 덕에 AI 관련 물린 아이들이 일부 회복을 하고 있는데 아직 멀었다는 엔비디아 수혜로 제이씨현시스템, 콤텍, 씨이랩등이 상승..

오늘 오후에 여행을 떠납니다. 주식을 시작하고 제대로 여행을 가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오랜만의 여행이라 설레이는 마음이 크네요 미국은 부채한도, 경기 침체 이슈가 이어지며 지수가하락을 했습니다. 타결 기대는 높지만 불안함도 이어지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합니다. 탐욕 지수도 61로 떨어지면서 UVXY도 4% 상승을 하는 등 변동성이 심한 장세인듯합니다. 유가는 상승을 하고 있는데, S-oil 을 밑에서 더 물을 탔어야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 더 빠지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못한 것이긴 한데, 감정의 극복이냐 업황이냐 - 자꾸 모르겠다는 것으로 도망가면 안된다는 것을 되뇌이어 봅니다. 도움이 안되는 중국, 최근 중국서 “네이버 접속 차단”에 이어 한국 연예인 출연취소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매일의 공부 챌린지를 하면서 생각을 하는 것 중에 개선이 되지 않는 것 1. 돈의 흐름을 보고 그 길목에 기다려야하는 것.그런데 흐름이 눈에 들어오지 않음 2. 누가 괜찮다고 해도 나만의 프레임에 들어와야하는데 기준이 왔다갔다하는 것 3. 손절이라고 하는 것이 잘 안된다는 것. 전일 미국 증시는 재개된 부채한도 협상이 성과없이 끝나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3대 시장이 하락을 했음. 특히 나스닥 1.22% 하락을 했음. 시장특이 사항으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주 상승. 중국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인해서 백신주 강세.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하고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듯 WTI 선물은 전장 대미 1.2% 이상 오른 72.91 달러기록. 사우디의 경고에 따른 공급 부족 전망에 상승을 했음. 유가 하락에..

매일 집에갈 때, 오늘의 매매와 복기를 하자고 하는데, 기록으로 남기는게 쉽지 않아서..아니 귀찮아서인가…. 코스피는 4월에 이어 또 7일연속 상승이라고 하는 것…올해 최장은 1월 9일 연속 상승 코스닥은 6일 연속 상승 테슬라는 5일 연속오르면서 2차전지에 영향을 주는 듯, 외국인은 전기전자 의약품 매수, 유통 화학, 철강은 순매도, FOMC까지는 관망ㅇ르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리튬 이슈가 부각 되면서 강원에너지, 레이크머트리얼즈 등이 상승 바이오 - 휴마시스, 바디텍메드 한올바이오파마, HLB : ASCO 및 마약 관련 이슈가 있었고, 한올은 개별이슈 전기차 충전 - 휴맥스 홀딩스, 디스플레이텍, 휴맥스, 로봇 - 뉴로메카, 에스피지 개별이슈 마이크로투나노 - 중 마이크론 구매 중단 수..

투자에 대한 생각 일에대한 생각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방법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에 To do list를 적으면 매일 회사일만 적어서 되려 거리두기 하는데…. 방법을 바꾸어야하나 이런 생각을 해보기도….. 미국은 부채협상을 주시하며 혼조 마감을 했음. 모든 관심사는 부채한도 협상에 있으며 타결 가능성이 높지만 과정속 국가 신용등급 하향으로 인한 충격 가능성을 두고 조김하는 분위기 5월 53% 급등 - 리튬원자재가격이 이달들어 53% 급등을 하면서 다시 리튬관련주 주목을 받고 있고 외국 투자은행도 당분가 리튬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음 - 미래나노텍, 에코프로, 강원에너지, 금양, 유일에너테크, 웰크론한텍, 포스코엠텍, 성일하이텍, 새빗캠, 코스모화학, 하이드로리튬 메모..

돈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는 중 ~ 예수금이라고 하는 것, 자금관리 원칙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 해야하는 것인가 생각을 하는 데. 주말간 파월이 “금리 동결에 대한 발언”을 했는데 다소 모호하다는 ….. 다들 비중 확대느 6월부터라고 하는데 생각을 더 해봐야할 듯 원희룡이 간다. 윤통 젤런스키와 정상회담 - 지뢰제거 및 식량 지원 재건주 - 대모, 현대에버다임, 삼부토건, 유신, 아세아텍, 서연탑메탈 식량 - 한일사료, 미래생명자원 지뢰 - 퍼스텍, 디알텍, 서희건설, 웰크론 한화시스템 - 한화디펜스 지뢰폭발물 찾아 제거하는 로봇 국내기술 개발 사실 부각 22일 한-EU 정상회담에서 그린 파트너십체결 미 소형원전 핵융합 발전 투자 확대 유럽은 2년후 바이오항공유 의무화 - 탄소배출, 바이오가..

이번주 실적 발표등 일정이 많은 한주 ~ 회사일도 많은 한주 ~~ 사람들은 5월 시장이 조정이 올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6월 7월 상승을 위한 조정이라고 ~ 이 때 얼마만큼 뺄지 모르기 때문에 비중을 조절하고 재진입을 이야기한다. 미국은 특별한 이슈 없이 강보합 마감(기술적 반등) 코스피는 6주 이상 오른경우 상승멈춘후 4주차까지 재상승을 한 적이 있음. 코스닥은 1월말 이후 처음으로 에코프로 그룹주 하락, 사이클이 끝난 것인지 일시적조정인지 시나리오가 다양함. 하락할경우 신용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는 존재함 1. 니가 대응이라고 하는 것을 할 수 있느냐? Vs.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응을 하려고 노력을 해야하는 것다. 이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비중 조절은 필수라고 생각을 하긴..

미국장은 테슬라 하락이 시장을 주도(?) 하면서 하락을 했다고 하는 편이 맞으려냐, 금일밤 미국의 옵션 만기일이라 어떤 변동성을 가지고 올지….. 국내 야선은 상승마감을하고, 금일 코스피는 상승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지는데, 코스닥이….. 코스피는 외인이 사고, 코스닥은 외인과 기관의 매도를 개인이 받아서….겸상 안할텐데… 기존의 5월까지 인상 하반기 인하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기대감이 많이 약해지는 모습… 큰 조정보다는 매물 소화정도로 판단을 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많이 생각을 하는 것이 1. 시장 악재, 곧 없어질 악재로 인한 것인가? 2. 다시 회복을 하는 것을 보고 들어도 되는 것인가? 3. 리스크 관리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4. 리벨런싱? 5. 다 때가 있다 ! 생각이 많..

미국시장은 혼조세, 실적발표를 소화하면서 혼조세…… 미국증시는 하락 출발하였으나 은행 대출과 소비자 기업대출 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긴축 우려가 완화 공포지수 CBOE가 2021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떨여졌다는 점이 이슈가 있음 1. UVXY 처참한데, 옵션만기일로 인해서 OPEN 포지션이 사라지면 이후 상방으로 방향으로 변동성을 확대하지 않알까 하는 생각…. 이것을 보면서 너무 빠르게 진입을 한 것인가 생각을 하면서, 달러대바 원화 절하율도 상당히 높은 상태라 환전에 대한 리스크도 크기 때문에 “실기”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는 중 ~ 2. 글로벌 악재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면 - 미국의 CDS 프리미엄 - 5월 금리 상승 확정정 - 미국 정부의 적자 규모 확대 가속화(코로나 때보다..

오늘은 주식보다 다른 이야기를 쓰고 싶은 날이라서 다른 글을 쓰고… https://m.blog.naver.com/windprint/223078848226 그냥 즐겁게,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얼마전 친한 블로거님께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느냐에 대한 글을 쓰셧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잘 찾...blog.naver.com 공부 시간이 부족하다는….. 주식은 100%가 없다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잘못되었다…이것을 인정을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손절을 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것……그러다 보니 손실을은 커지고, 내가 얻는 수익은 적고, 최소한 비중 조절은 해야하는데….기본을 또 잊어버리고 매매를 하고 있는 것인가… 시장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하다. 너무 빠르게 판단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