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금 주식하는 사람들은 엔비디아를 안볼 수가 없어요 보유하든 보유하지 않든 엔비디아가 무너지면 지수가 무너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 팔까 말까 고민을 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생각을 하는 것은 3가지 측면입니다 1. 정말 AI로 레벨업을 할 것인지. AI 로 가는 방향은 맞습니다. 우리가 열광을 하는 것이고 한번 이것의 편리함을 느낀 사람은 되돌아 가지 못합니다. 제가 사용자이기 때문에 더욱 더 느낍니다. 이렇게 사용자에게 침투가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주가와는 다르게 움질 수도 있는 부분이지요 2. 지금 미국 주식 상황은 쏠림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게 하나가 삐긋하면 나머니 내 포트들이 함께 내려갑니다. 이부분에서 개인적으로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흔..
미국 20년물 국채 수익률이 중요한 이유 미국 20년물 국채 수익률은 금융 시장과 경제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른 금리 수익률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이유를 다섯 가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장기 금리 지표 2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기 금리의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이는 주택 담보 대출이나 기업 대출 같은 장기 금융 상품의 금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장기 금리의 변화는 경제 전반의 장기적인 금리 전망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시장 신뢰도 미국 20년물 국채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이 수익률의 변화는 투자자들이 미국 정부에 대한 신뢰도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반영합니다. 투자자들이 미국의 경제와 재정 상태..
월천도사 위드입니다. 시장효율성가설과 평균회귀가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는 데 전혀 다른 개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공부를 하고 좋은 피드백을 받으면 모르는 것을 하나씩 정복해 나가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시장효율성가설과 평균회귀의 차이점은 시장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정보를 전부 담고 있느냐? 아니면 오버슈팅이냐 언더슈팅이냐에 대한 해석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악재를 Mr.market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가가 하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장기 이평을 기준으로 지금의 하락은 과매도다 그러니 평균으로 수렴을 할 것이다. 그래서 매수 쭈주죽 하락 이런 경우를 볼 수 있고 잠시 Shock가 오고 나서 다시 장기 이평으로 회귀 하는 두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
내 길은 내가 개척한다 패스파인더 위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수급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정의를 잘 내리지 못하겠습니다. 공부를 할 때 수급과 거래량을 같은 의미로 쓰기도 하면서 혼란이 와서 정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수급의 주체를 이야기할 때는 매수세와 매도세를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그 기준을 어떻게 봐야할 것인가 이런 것이 정리가 잘 되지 않아서 매매도 중요하지만 수급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자 했는데 집중할 시간이 부족했다고 해야할까요? 주식시장에서 완벽한 방정식은 없으니 생각정리를 해봅니다. 이런 고민이 “성장”이라고하는 것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급이란 ? 사전적 정의를 바라본다면 수요와 공급을 의미합니다. 주식의 경우 수급을 본다는 것은 1) 매수세와 매도..
내 길은 내가 개척한다 패스파인더 위드입니다 제가 주식하고 차트 공부를 하면서 가장 영향력을 받은 분이 단테님과 시윤님입니다. 잘 알려줘도 본인이 준비가 안되면 받아 들이지 못하겠지요 ~ 요즘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매매포지션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어떤 투자를 할 것인가에 대해 정의 하는 것입니다 일종에 한정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잘하고 싶지만, 시간이, 환경이 그리고 성향이 투자금이 제한적이다 보니 좀 더 효율적으로 가기 위해서 매매포지션을 정해야합니다 또한, 주식을 시작하면서 가치투자를 할 것린가 기술적준석을 할 것인가 이분법적인 사고를 강요하는 데 모두 필요롤 합니다 그래도 “가중치”라는 것이 있겠지요 ~ 1. 단타인가 장기 투자인가정말 단순하게 나는 장투에 적합한가 ..
보유기간에 대한 생각을 늘 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잘 되지 않습니다. 시간이라고 하는 것도 일종에 기회비용이기 때문에 자금의 조달비용을 생각하면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리 따지게 되면 손절이라고 하는 것이 필요로하고, 추세추종이라고 하는 것을 볼 때 지속적인 상승을 할 경우는 모르지만 횡보를 할경우는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한다. 일정매매를 할 경우, 그 일정에 재료 소멸이 되는 것인지 아닌지를 생각을 해봐야하고, 연속성이 있는 재료가 있는지를 봐야한다. 흔히 갈 때가야한다는 의미가 차트상 자리를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재료가 있으면 그날 전으로 슈팅을 쳐줘야한다. 매매를 할 때 얼마만의 시간을 가지고 길것이가 이런부분을 잊지 말아야한다
차트의 단상이라는 제목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차트를 모르겠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봅니다. 저도 차트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데 가장 핵심은 2가지인 것 같습니다 1. 오를 꺼냐 내릴꺼냐? 2.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심리를 읽어야합니다. 차트를 볼 때 우리는 각종 보조지표에 매몰되어 가장 본질적인 것을 놓친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차트를 볼 때 위를 생각하면 1. 거래량 2. 지지와 저항 3. 추세 4. 파동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지지고 볶으면서 오를꺼냐 내릴꺼냐에 대한 생각을 유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어려워하긴 하는데 어렵다고 생각을 하면 더 안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차트 볼필요 없다고 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차트만으로 승률을 올릴수는 없..
투자에서 기준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합니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 것은 비싸게 팔기 위해서입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든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든 중요한 것은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파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주가의 위치를 보기 위해서 기술적 분석 = 차트 분석을 필요로합니다. 주가가 싸다 비싸다차트에서 기준선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1년선 기준을 가지고 봅니다 240일선 224일선 250일선 해당 일자의 평균 값을 가지고 이보다 높다 낮다는 것을 평가를 하는 것이죠. 우리는 일반적으로 기술적 저평가 구간에서 변동성이 터질 것 같은 종목들을 보고 차트모양이 좋다는 표현을 하면서 매수를 하게 되는데 이것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
투자에서 리스크란 실질적으로 돈을 잃는데 있다고 생각을 한다. 1편에서 리스크에 대한 종류를 알아봤는데 이러한 리스크를 대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잘 안되어서 노력 중인데 많은 생각과 실천을 해야하는 항목이라고 생각을 함 손익 비대칭성원리 우리가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100%”가 없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잘 이해하는 것 주식 투자라고 하는 것은 원래 위험이 높은 것인데 이와중에 안전전 것을 찾는 모순 내일 있으면 다시 재기할 수 있다. 매매포지션처럼 내가 얼마만큼의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에 대한 스스로 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표를 보셨을 겁니다. 내가 50%손실을 봤으면 100%수익을 내야하는 이런 비대칭성. 기회비용에 대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