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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결국 자기와의 싸움이다. 주식투자로 돈을 번다는 것은 손쉬운 불로소득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과 자기 극복의 인간 승리다”

“투자는 거북이에서 토끼가 되는 순간 실패하게 된다”

고레카와 신조는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였지만 평생에 걸쳐 치열하게 공부하였습니다.
거짓 정보에 휘말려서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스스로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평가 우량주를 매수해 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때 까지 장기간 보유했는데 이게 “넘마 주식 비법”이라는 고레카와 긴조의 투자철학입니다. 고레카와 긴조는 3번의 파산을 하게 되는데 1. 다니던 회사가 파산. 2. 중국에서 일본군이 철수하면서 파산 3. 한국에서 철광회사를 차리고 패망하자 폭망

3번의 파산을 겪고 나서 3년간 도서관에서 얻은 결론이 “자본주의”

고레카와의 거북이 3법칙

1. 주가가 아직 바닥시세에 있을 때 우량주를 매입해놓고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린다
2. 경제의 흐름을 주시하고 스스로 연구한다. 주식전문가가 권유하는 주식에 유혹되지 않는다.
3. 자기가 갖고 있는 범위 내에서 투자한다.

> 잘 아는 것을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다가 기회가 왔을 때 매집한다.


주식은 타이밍이다. 잘 아는 종목에 투자하라 .주식투자는 최고의 예술이다. .신용투자는 자살행위이다.
고레가와 긴조는사업도 투자도 죽기를 각오하는 필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투자를 하게 되면 꼭 ”매매사유를 파악할 것“ ”죽을 때 까지 매일 공부습관을 이어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Fighting Sprit이라는 단호한 결의를 가지고 투자에 임하고 있는 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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